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쥔장의 사색노트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ᆞ헤밍웨이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헤밍웨이가 41살에 쓴 작품입니다 "누구를 위하여 종을 울리나" 노인과바다로 더 유명하죠 아직 읽기 전에 포스팅했습니다

오늘 막내아들에게 책을 몇건 사주려고 분당 서연역의 알라딘을 들렸습니다
난중일기,마지막 잎새,그리스로마 신화를 사주고
위 책은 제가 읽고 싶어 가져 왔습니다

옆 KFC에 들려서 저녁도 먹고, 막내 녁석의 길찾기 연습차 안내를 받으며 집으로 오는길, 커피한잔 하고 싶어 들린 가게에선 제가 좋아 하는 곳이 들렸습니다
책을 읽다 불연듯 노래생각이 나고, 느낌을 전하고 싶어 두서 없이 일기처럼 적습니다.
Reachel Yamagata Duat

https://youtu.be/uA6wARPeK_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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