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타고라스
--이성적으로 징계하려는 사람은 이미 지나간 불의때문에 응징하려는 것이 아니라-이미 행한 것은 원상태로 돌릴 수 없으니까- 미래를 위해 응징하는 것이요
불의른 행한 사람자신도,그가 벌 받는 것을 보는 사람도 다시는 불의를 행하지 못하도록 말이오
소크라테스
--용기란 무엇을 두려워해야 하고 무엇을 두려워하지 말아야 하는지 아는 지혜
'책속의 한줄 Keyword'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정의란 무엇인가 마이클 샌델 (0) | 2016.07.30 |
|---|---|
| 나를 지켜낸다는 것 중에서 (0) | 2016.02.24 |
| 니버의기도, 미움받을 용기중에서 (0) | 2016.02.23 |
| 시골빵집에서 자본론을 굽다 와다나베 이따루 (0) | 2016.02.03 |
| 인문학은 자유다 얼 쇼리스 (0) | 2015.07.0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