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자를 통해 겸손과 생각의 다양성을 인정하는 배려를 배운다
< 깊이>
슬픔의 끝에 슬픔이 없다.
깊은 고민의 끝이 오히려 고민없는 모습이 됐고,
거듭된 생각의 끝이 생각없는 모습이 됐다.
- 그때 장자를 만나다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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